신포지하 공공보도 연장사업 공모 착수

동인천역-신포역 길이 330m 구간 국제설계 공모 추진

기사등록 : 2020-09-20 15:05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신포지하공공보도 현장위치도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 국제설계공모’를 이달 21일 본격 착수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대표적 도시재생사업인 개항창조도시재생사업에 포함된 이사업은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원도심내 부족한 생활SOC(주민편의시설)도입사업이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돼 동인천역-신포역 길이 330m(답동사거리~신포역)구간에 추진된다.


2017년 고시후, 지난해 건설방향 정책연구와 올해 타당성조사를 거쳐 올해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이 최종 확정됐다.


이후 설계비 17억원을 확보해 올해 7월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을 발주하면서 사업추진이 가시화 됐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설문조사 등을 통해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관광편의시설도입 등이 구체화 됐다.


이어, 지난해 문체부 생활SOC 복합화사업(2개 이상의 생활SOC를 한 장소에 배치)에 선정돼 국비 26억원을 확보했다.


한편, 시는 단순한 지하보도가 아닌 기후와 상관없이 방문하고 주변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차원의 지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아울러 국내․외 우수 설계자가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본격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연내 당선작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선 市도시재생건설국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설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文孝卿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