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 개그맨들 재판 결과는

서울 강서경찰, A·B씨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검찰 송치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09-16 08:23
서울 강서경찰서 이미지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불법 도박장을 개설,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들이 경찰에 붙잡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지상파 출신 개그맨 A씨를 검거,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15일 밝혔다.


평택서에 따르면 A씨는 동료 개그맨 B씨와 2018년 초 서울시 강서구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태서는 A씨 등이 포커와 비슷한 형태의 게임 판을 만든 후 판돈 수천만원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판단했다.


직접 불법 도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는 A씨는 일부 언론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하지 않았다며 혐의 일부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에 대한 첫 공판은 10월21일 열린다. 한편 재판에서 도박공간개설 죄가 입증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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