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수치 0.061% 가수 환희 ‘검찰 행’

용인 서부경찰, 환희 음주상태로 운전하다 접촉사고 낸 혐의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07-17 07:59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환희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환희(38세, 본명 황윤석)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용인 서부경찰서는 가수 환희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서부서에 따르면 환희는 3월21일 오전 5시50분께 경기 용인시 보정동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자신의 차를 운전한 혐의다.


당시 1차로를 주행 중이던 A씨 차가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2차로를 달리던 환희의 차와 접촉,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환희가 음주상태인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고 측정결과 환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0.061%로 파악됐다.


환희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사고 직후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음주운전 교통사고 혐의를 인정하면서 사과하는 등 자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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