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돌 밀당(밀古 당氣go) 강화도 여행의 고인돌 끌기 체험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컨텐츠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겹경사를 누리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2016년 선정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3~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 사업이다.
군은 중구, 파주시, 수원시, 화성시와 함께 본 프로젝트를 추진하 계획이다. 또 올해 ‘전통문화 체험관광’ 공모사업에 세계문화유산인 강화지석묘를 중심으로 다양한 선사시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고인돌 밀당(밀古 당氣go) 강화도 여행’이 선정됐다.
전통문화 체험관광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상품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개 지자체가 선정된데 이어 올해 강화군을 포함해 5개 지자체가 추가로 선정됐다. 10개 선정 사업 중 선사시대 문화 체험으로는 유일하게 고인돌 밀당 강화도 여행이 선정된 것.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고인돌 공원과 강화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수렵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인근 캠핑장과 연계해 1박 2일로 진행되며 선사시대 발화체험부터 사냥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화군은 민선6기 들어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와 각종 공모사업에서 616억 원을 확보하는 등 원활한 재정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빚이 한 푼도 없는 ‘채무 제로 자치단체’로 건전한 재정을 꾸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