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4월5일, 6일 현황

해외거주 입국자 코로나19 양성 인천 확진자 증가 5일 현재 80명
인천의료원 의료진 물리치료사 2차 역학조사, 접촉자 155명 중 151명 음성

기사등록 : 2020-04-06 15:29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코로나19 극복 홍보이미지.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4월 5일 기준 코로나-19 인천지역 현황 및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 기준 인천시 확진자 53명, 전국확진자(총 1만237명)의 인천접촉자 445명, 자가 격리 대상자 2110명이며, 관리누계 인원은 6820명이다.


확진자는 53명으로 전일대비 1명감소, 접촉자는 445명으로 전일대비 23명 감소하고 자가격리 대상자는 2110명으로 245명 증가, 입원검사환자는 62명으로 전일대비 1명 감소했다.


확진환자 53명(해제 27명제외)은 병원격리치료중이며, 접촉자 1737명중 자가격리 445명, 관리해제 1292명, 자가 격리대상자 5003명중 자가 격리는 2555명으로 2448명이 관리해제 됐다.


코로나19는 팬데믹으로 확진환자 증가세를 타고 입국하는 해외거주 교민들의 양성판정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4일에도 인도네시아 사업차 방문해 약 6개월 체류하고 입국한 계양구거주 49년생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이송 격리됐다.


인천방역당국은 평소 기저질환(천식, 고지혈증)이 있는 A씨를 길병원에 긴급이송 및 거주지와 주변방역을 실시하고 접촉자 1명(김포시거주)은 해당지역 통보했으며, 이동동선 및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다.


또, 연수구거주 기 양성확진 환자 53년생 여성 A씨의 배우자 51년생 남성 B씨가 5일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검사(3차)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B씨를 길병원 긴급이송 및 거주지와 주변방역을 실시하고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 2명(아들, 도우미)에 대해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했다.


이어, 이동동선 및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실시중이며, 이로써 4월 5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80명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이달 3일 양성판정을 받은 서구거주 인천의료원 물리치료사 A씨에 대한 역학조사(2차)를 실시, 접촉자는 배우자, 의료진 및 환자 등 155명이다.


이중 151명은 음성판정, 4명은 검사진행 중이며, 인천의료원 의료진 및 직원 등 115명은 전원 음성판정 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방역대책반, 인천의료원은 추가 접촉자 파악 및 검사에 나서,  CCTV 확인으로 의료원 및 아파트 엘리베이터 동승자 등 파악 조치했다.


또, GPS 및 카드사용 내역을 의뢰하고 심층역학조사로 발생경위확인, 접촉자 범위 등 파악하고 있으며, 감염병 전담병원 직원 중 코로나-19 유증상자 파악 및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1, 2차 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의료원내 접촉자 검사 결과와 동선파악을 통한 감염여부 등을 역학전문가 회의를 통해 병상운영계획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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