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 남부교육지원청이 15일부터 8월31일까지 초·중학교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Brain Gym’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습 부진, 교우관계 문제, 학교부적응 등의 원인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청소년이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학업중단 학생들의 사회적 고립과 성장 저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발맞춰 인천남부Wee센터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지원 및 발생 방지를 위한 예방 사업을 계획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 Brain Gym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심리적 개입뿐만 아니라 학생의 흥미 유발을 고려해 한국브레인짐 교육센터와 함께 고안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다.
Brain Gym이란 신체 움직임을 통해 두뇌를 활성화하고 학습과정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표출해 신체 ․ 정서 ․ 정신적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간의 뇌 ․ 아동 발달 ․ 학습에 대해 통합적으로 접근해 청소년들의 학습 잠재력을 증진시키고 자기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위학교 학업중단위기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브레인짐 교육센터 소속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4주간 8회기로 실시한다.
한상봉 과장은“각 학교의 독립된 공간에서 전문 강사와 학생들이 신체 움직임으로 서로 소통하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자유롭게 표출, 청소년들의 자아성장과 더불어 더욱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