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135개 단체 신청

7개 분야, 10억원 예산범위에서 보조금지원 대상선정

기사등록 : 2020-02-25 16:01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에 135개 단체에서 보조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인천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진행한 접수결과 총사업비 10억원 대비 약 1.8배에 해당하는 17억9800만원의 보조금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박재성 市공동체협치담당관은 “접수된 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를 거쳐 다음달 공익사업선정위원회 개최를 통해 최종 선정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공익활동사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확산우려로 인해 상담데스크를 운영, 비영리민간단체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발전적 제언과 요청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구체적인 개선방안들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공개모집은 협치소통, 남북교류, 생활환경녹지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10억원의 예산 범위에서 실시한다.


사업별로 5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인천시홈페이지(소통참여-비영리단체)를 통해 4월 중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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