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운전자에 골프채 휘두른 50대 ‘검거’

기사등록 : 2020-02-12 11:07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뉴스통신 자료 사진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골프채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전단지를 뿌린다고 오해해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골프채를 휘두른 A씨(52세)를 검거,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동부서에 따르면 A씨는 11일 오후 4시쯤 광주시 동구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B씨(27세)에게 골프채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가게 앞에 전단지가 쌓이는 것을 보고 불만을 갖고 있던 중 B씨가 전단지를 뿌린다고 착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동부서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처벌 수위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씨에게는 특수폭행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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