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공동주택 관련 서비스 높은 만족도

민원상담·기술자문단 등 공동주택 근접서비스 제공인기

기사등록 : 2020-01-14 15:57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서구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진행해 온 공동주택관련 서비스에 대한 주민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서구는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과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운영과 관련해 지난해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개 단지를 대상으로 주·야간, 휴일에 관계없이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서구에는 주거형태의 60% 이상을 아파트가 차지하고 있으며, 다세대주택 등 빌라까지 포함하면 90% 가량을 공동주택이 차지하고 있다.


이들 공종주택은 층간소음, 하자, 운영과 관련한 분쟁 등 단지 내의 다양한 갈등해소를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2015년부터 이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6년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누적 실적 52회로, 참가세대는 3만6250세대, 716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용자의 만족도 조사결과가 95점으로 높게 나타나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만족감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지난해 공동주택기술자문단을 구성해 8개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내 발생하는 민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공사·용역 관련민원에 대한 자문도 실시했다.


따라서 자문단의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운영에 기여하고 공동주택 내 불필요한 분쟁요소를 예방함으로써 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는 평이다.


한편, 서구의 아파트 관련민원은 아파트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관련 민원은 1530건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30%이상 증가했다.


허가된 33개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이중 공사 중인 25개 단지가 2021년부터 본격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감안하면 아파트 관련민원의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서구의 아파트 관리에 필요한 행정역량과 그 역할이 더욱 절실해 보인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金尙燮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