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아현동 단독주택에 화재 ‘1명 사망’

서대문소방서, 연기흡입 및 후두부 부종 환자 2명 병원 이송

기사등록 : 2020-01-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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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한 단독주택 화재 현장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13일 오전 9시께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사망했다.


서대문소방서는 북아현동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1명(여자, 90세)이 사망하고 인근 주민 2명이 연기 흡입(여자, 18세)과 후두부 부종(여자, 51세)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00명, 장비 37대를 동원, 화재를 진화했지만 건물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304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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