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울산시 통상 지원 시책’ 추진 주목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 4개 분야 21개 사업 599개사 지원

기사등록 : 2020-01-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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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2020년 울산시 통상 지원 시책’이 본격 추진돼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한 ‘2020년 울산시 통상 지원 시책’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개 분야 21개 사업, 599개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짜였다.


따라서 시는 수출기업 선호도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수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10개사)에 대해 수출역량 강화 사업 및 해외 전시회 참가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아울러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7회 12개국 56개사)과 해외 유명 전시, 박람회 참가(6회 40개사, 개별별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동남 권 조선기자재 수출 상담회와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Ulsan Export Plaza) 2020’을 개최하고 내수 위주 중소기업의 ‘수출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수출 유망기업, 수출 강소기업을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견기업 수준의 수출 역량을 갖추도록 하고 나아가 울산을 대표하는 수출 선도 형 중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국제특송 해외 물류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무역환경 변화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문화가족 수출도우미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부진과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울산시와 수출 지원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통상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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