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리더십 스쿨 수료생, 해외봉사 시작

40명, 13일간 네팔학교 교육환경개선 등 해외봉사활동참여

기사등록 : 2020-01-12 15:57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인천인재육성재단 제7기 IGLS 네팔해외봉사 출국전 기념촬영.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남춘)은 제7기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수료학생40명을 대상으로 13일간 네팔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하는 교육생은 지난해 8월 제7기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교육생으로, 인천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수료한 40명의 인천지역 출신 대학생이다.


수료생들은 인문·경제학 리더십 교육,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과 글로벌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해외봉사활동 기회를 가지게 됐다


학생들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이달 10일 네팔로 출발했으며, 22일까지 13일간 네팔학교의 외벽을 페인팅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봉사를 진행한다.


또, 현지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식과 문화를 공유하는 교육봉사를 실시하며, 현지 학생들과 제기차기, 윷놀이, 축구 등 문화·체육활동을 함께 하는 놀이봉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네팔 전통음식 만들기 활동, 히말라야 초급 트레킹체험 등의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네팔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재단 김경찬 사무국장은 “네팔해외봉사활동은 국제협력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배움과 동시에 세계시민 공동체의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인재육성재단은 인천의 인재들이 나눔과 배려를 가진 세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은 그동안 1만4812여명의 장학생에게 108억9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3만3740명을 대상으로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대학생 해외연수 등 18억원의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보다 다양한 분야에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인천형 인재의 전략적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金尙燮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