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놓으라’며 흉기로 은행직원 위협한 남성

도봉경찰, 특수강도 미수 혐의 A씨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

기사등록 : 2020-01-11 20:12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도봉경찰서 전경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대낮에 돈을 내놓으라며 흉기로 은행직원들을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은행에서 돈을 내놓으라며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한 A씨(40대, 남)를 검거, 특수강도 미수 혐의로 구속, 검찰에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도봉서에 따르면 A씨는 12월31일 오후 1시쯤 서울시내 한 은행에 침입,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에 성공하지 못하고 도주했다.


은행의 피해 신고를 받은 도봉서는 신속히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 추적에 나서 사건 당일 A씨를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해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도봉서 관계자는 “A씨는 주식 선물옵션 투자 실패 후 9000만원 가량의 빚을 져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金尙燮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