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민생사범 20건 검찰송치·행정처분

정기단속 통해 15건 검찰송치·행정처분 1건·전화번호정지 4건

기사등록 : 2020-01-10 08:16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이용해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하다 충북도에 적발된 식품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충북도가 지난해 4분기 민생사범 20여건을 적발, 검찰송치 및 행정처분을 했다.
 
도는 먹거리 안전, 생활환경 오염행위, 청소년탈선 등 예방을 위해 2019년 4분기에 9회 정기·기획단속을 통해 15건을 검찰에 넘기고 행정처분 1건, 전화번호정지 4건을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5건은 수사 중이다.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유통기한 지난 원료로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한 음성군 소재 A업체, 미신고 휴게음식점을 운영한 충주시 소재 B업소는 검찰에 넘겼다.


아울러 중국산 활 낙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 음성군 소재 C업소를 비롯해 냉동보관 독일산 삼겹살을 냉장보관 진열·판매한 청주시 소재 D업소는 위반행위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장철 성수식품인 고춧가루를 확인한 결과 금속성이물로 부적합 판정받은 3곳은 수사 중이며 대기 측정분석결과를 거짓 기록한 혐의로 제천시 소재 환경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2곳은 검찰에 넘겼다.


이와 함께 수질오염 가지배출 관을 설치한 진천군 소재 제조업 1곳을 비롯해 그 외 신고 없이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다 적발된 다수의 업체 등을 포함한 환경위반 9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미신고 피부 관리 미용업과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일명 PC방)은 청소년 고용이 불법임에도 만 19세 미만 청소년을 고용한 위반행위도 각각 공중위생, 청소년보호 분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특히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운영과 대기배출시설 허가 미 이행과 환경위반 2건은 수사 중이며 청주시와 음성군 일대 공공장소에 배포된 광고물이 청소년 유해 매체 물에 해당돼 4건을 전화번호를 정지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민들의 건강과 생활을 위협하는 불법과 청소년들이 올바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 위반 행위를 적발, 생계를 위협받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金尙燮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