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축구부, 전국 대학중 가장 강력

올해 춘계대학축구선수권대회 우승담금질

기사등록 : 2020-01-08 15:07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인천대 축구부 기념촬영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 축구부(감독 김시석)가 전국 대학중 가장 강력한 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8일 인천대는 최근 3년간 대회 U리그 왕중왕전, 춘계/추계연맹전, 전국체전 우승, 준우승을 기준으로 총 일곱 번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준으로 고려대(3), 연세대(4), 한양대(5), 숭실대(6), 성균관대(3), 경희대(3), 아주대(4), 용인대(5), 중앙대(5)를 볼 때 인천대가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3년간 전국대회 우승, 준우승이 3회 이상인 팀에 대해 희망하는 팀을 한 개의 권역으로 편성,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타지역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대는 2017년 전국체전우승, 2018년 전국체전우승, 2019년 전국체전준우승, 2018U리그 권역별 우승, 2019년 춘계대학축구대회 준우승을 한바 있어,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인천대는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에 안찬기(체육학부 3학년)선수가 선발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 U-20 FIFA 월드컵 2위를 한 골키퍼 이광연(체육학부 2학년)선수가 출전해 국위를 선양했으며, 2019하계유니버시아드 축구국가대표로 임동현(체육학부 3학년)이 선발되기도 했다

김시석 감독은 올해 우수선수영입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난해말 진도에서 강훈련과 이달 7일부터는 제주도로 훈련캠프를 이동해 담금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에는 창원에서 마무리 훈련한 다음 춘계대학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목표로 담금질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시석 감독은 경기의 99%는 선수가 만들고, 1%는 감독이 만든다. 그러나 감독이 없으면 100%가 될 수 없다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의 말을 인용하면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밖에도 축구 외적으로도 선수들에게 항상 사회에 나가서 잘 적응하도록 학교공부와 외국어공부들을 강조하면서 일반 학생들과도 좋은 관계 유지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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