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협치를 꾀하다. 그 세번째 마당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17일 JST제물포스마트타운 대강의실에서 중간지원조직간 네트워크구축을 위한 집담회 ‘인천, 꾀하다’를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집담회는 올해 4월 24일과 5월 23일 각각 개최됐던 ‘인천, 협치를 논하다’ 그 첫 번째 마당과, ‘인천, 협치를 탓하다’ 두 번째 마당’에 이어 마련됐다.
또, 중간지원조직간 협업채널을 찾고 새로운 역할정립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민관협치 활성화의 주요 파트너로서의 새로운 중간지원조직을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김충관 수원시 지속가능도시재단 사무처장이 ‘수원시의 중간지원조직 연계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와 함께 송영석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이 ‘인천의 중간지원조직 현황과 과제’를 주제의 발제했다.
이어, 마을공동체, 주민참여예산,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협치 유관중간지원조직관계자들이 새로운 관계구축과 역할설정에 필요한 요소들을 논의했다.
박재성 市공동체협치담당관은 “이번 집담회는 도출된 성과를 기초로, 행정과 중간지원조직간, 시민과 중간지원조직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세부계획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핵심 협치 유관 중간지원조직들은 협치협약을 통해 구체적 네트워크로 출범하는 방향을 모색했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