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학부생 특허전략수립 부문 장려상

조선해양공학, 기계공학과학생, 선박용 연료전지기술 특허전략제안

기사등록 : 2019-12-18 17:3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하대(왼쪽부터)기계공학과 송지호, 조선해양공학과 여현빈, 현여진 학생과 백광준 교수가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하대(총장 조명우)학부학생들이 특허전략수립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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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하대는 조선해양공학과,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2019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선박용 연료전지기술’로 특허전략수립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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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공학과 여현빈(23), 현여진(21), 기계공학과 송지호(24) 학생팀은 현재 등록돼 있는 선박용 연료전지관련 특허 중 선별해 기술별, 국가별, 시대별로 기술의 흐름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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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안정성, 환경성, 경제성을 자체기준으로 삼은 뒤 핵심특허를 추출해 공백기술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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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거쳐 현재 수소연료전지와 관련된 연구와 수소저장탱크의 안전성과 액화수소 저장에 대한 특허 내용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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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료저장용기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신소재 개발이나 단열기술 등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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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기존 내열기관을 동력원으로 하는 선박을 대체할 친환경 선박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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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특히, 수소연료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으면서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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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국제해사기구가 해마다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국내‧외 조선산업에서도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에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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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 백광준 교수는 “이번 제안한 극저온 단열 연료저장탱크와 액화수소 수송의 안전성 연구를 지속해 진행한다면 우리나라가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한 선박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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