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원탁 토론회 개최

인천여성가족재단공동 특색사업발굴 및 나아갈 방향 등 모색

기사등록 : 2019-12-17 17:1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톡톡 한마당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과 공동으로, 여성친화도시조성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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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탁토론회에는 군·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회원, 관계전문가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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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공감 여성친화도시 조성목표로, ‘함께 만들어요! 여성친화도시 인천’주제를 통해 군·구별 특색사업발굴 및 나아갈 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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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최유진 성평등정책확산전략실장은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필요성 등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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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델(안)’연구에 대한 주제발표, 시민과의 현장토론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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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현장토론에서는 10개 군·구별 10여명씩 원탁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제안이 이뤄졌으며, 제안된 사항은 정책실현방안 등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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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애 市여성가족국장은 토론회에 앞서, “여성이 직면하는 사회문제를 스스로 대안을 모색하고 해결해 나가는 아이디어들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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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주민 모두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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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올해 6월 군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및 군구여성친화도시 지정관련행정지원을 위해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등 광역협의체를 22명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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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6000만원의 예산으로 지정도시인 미추홀구, 부평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사업을 발굴해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1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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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내년 2개구(동구, 연수구), 2021년 2개구(남동구, 중구) 등 점진적으로 지정 확대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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