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선사박물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내년 1월 3일부터 21일까지 역사와 문화교육 진행

기사등록 : 2019-12-16 16:1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검단선사박물관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검단선사박물관은 겨울방학동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16일 검단선사박물관(관장 한돈희)은 내년 1월 3일부터 21일까지 ‘뚝딱뚝딱 움집아!’, ‘우리동네 고고학자’, ‘도전! 역사 퀴즈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뚝딱뚝딱 움집아!’는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요일인 1월 7일, 14일, 21일 운영된다.

​

​신석기시대 주거인 움집을 중심으로 선사시대 생활상을 알아보는 강좌로, 클레이와 나무스틱을 이용한 LED움집을 만들어보면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

​참가학생은 선사시대로 여행을 떠나 가족들과 함께 살 집을 상상하며뚝딱뚝딱 만들어 볼 수 있다.

​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금요일인 1월 3일, 10일, 17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

​어린이들이 직접 유물을 발굴하는 과정과 발굴된 토기에 복원제를 활용해 토기를 복원하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

​각 모둠별로 협동작업을 하거나 경쟁(OX퀴즈)하는 방식으로, 획득한 점수를 모두 합해 가장 높은 모둠에는 모범상을 수여한다.

​

​모둠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고고학 및 선사시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해준다.

​

​내년 1월 1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도전! 역사 퀴즈왕’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가족을 받는다.

​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우리나라와 인천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유형의 퀴즈가 진행된다.

​

​한국사 교과과정을 반영해 박물관에서 전시와 학습을 병행, 재미있게 역사 퀴즈를 풀 수 있도록 했다.

​

​초등학생 1명과 동반가족 중 1명이 한 팀이 돼 출전하며, 퀴즈왕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입상자들에게도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

​‘뚝딱뚝딱 움집아!’는 5000원,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1만원을 참가자가 재료비로 부담해야 한다.

​

​참가자 모집은 이달 17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icmuseum.incheon.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797)로 문의하면 된다.

​

​한돈희 관장은“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