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인천,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

미디어아트작품 스페셜에디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UP

기사등록 : 2019-12-16 16:0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아트센터 인천, 나윤선 크릿마스 콘서트 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아트센터 인천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올해마지막 기획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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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트센터 인천에 따르면 국내가수 최초로 프랑스 문화예술훈장을 받으며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나윤선이 10집 앨범 이머전(Immersion)으로 27일 크리스마스콘서트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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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트센터 인천은 이달 한 달간 콘서트홀 캐노피를 감싸는 미디어아트 작품의 스페셜에디션을 선보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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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은 2011년 독일의 저명한 재즈 어워드 ‘에코 재즈 어워드’ 수상에 이어 앨범 ‘Same Girl], (Lento)로 유럽에서 골든디스크를 수상하는 등 유럽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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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프랑스 최고극장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단독 공연에서 전석 매진과 15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낸 일화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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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위스 몽트뢰 국제재즈 페스티벌, 프랑스 니스 페스티벌 등 세계유수 재즈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공연했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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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7년 유네스코(UNESCO)가 주관하는 국제재즈 데이 올스타 글로벌에 초청돼 허비행콕 등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재즈거장들과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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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은 지난달 28일, 국내 보컬리스트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음악활동으로 세계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피시에’훈장을 받아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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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프랑스문화예술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바 있는 나윤선은 10년만에 오피시에를 받으며 국내보컬리스트 사상최초 프랑스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두 번이나 받은 인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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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꼬망되르(Commandeur), 오피시에(Officier), 슈발리에(Chevalier) 3개 등급으로 나뉘며, 오피시에는 슈발리에보다 한 단계 높은 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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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중 오피시에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은 이는 배우 윤정희(2011), 영화감독 봉준호(2016), 화가 김창열(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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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정규 10집 ‘이머전(Immersion)’ 발매 후 북미와 유럽 각지에서 100여 차례 월트투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11개 도시에서의 전국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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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2년만에 개최되는 그녀의 공연 소식은 한국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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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 나윤선은 그녀의 신보 ‘이머전(Immersion)’의 수록곡은 물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재즈곡들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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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월드투어에서 줄곧 호흡을 맞춰 온 멀티 연주자 토멕 미에르나우스키(기타, 피아노), 레미 비뇰로(더블베이스, 드럼)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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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나윤선의 탁월한 음악적 어법과 아트센터 인천이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음향이 만나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해 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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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티켓은 인터파크 및 엔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문의 032-453-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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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연관람객들은 12월 한 달간 콘서트홀 캐노피에서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스페셜 에디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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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의 콘서트홀 캐노피에는 건축물을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로 활용해 아트워크를 구현토록 미디어파사드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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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테크놀로지 트렌드를 활용해 최첨단 도시이미지를 구현하고 트렌디한 공연장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설계된 건축적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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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사드 시스템을 통해 공간을 재구성하고 아트센터의 독창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아티스트 이석 작가가 2019년 에디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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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인천의 2019년 기획 프로그램 컨셉인 ‘The Creation’을 주제로 새로운 공간의 탄생과 창조의 의미를 담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개발, 지난 11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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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 건축물과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음악적 경험과 동시에 시각적 유희를 제공하며 공연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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