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100인의 아빠단이 이달 14일 해단식을 갖고 6개월간의 올해 1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15일 인천시는 대회의실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회장 조택상)와 인천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100인의 아빠단 1기는 올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교육·건강·놀이·관계·일상 등 분야별 육아과제(미션)를 수행하고 육아비법(노하우) 공유 활동을 해왔다.
해단식에서 아빠단 활동 최우수아빠 3명(김현수, 정재훈, 이동훈)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그동안 활동보고를 발표해 인천 100인의 아빠단 1기 활약상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해단식 참여 모든 아빠에게는 자녀가 주는 ‘우리아빠 최고상’을 수여해, 남성 육아문화 확산 및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조성에 힘을 실었다.
이어, 온 가족이 참여한 미니운동회를 통해 훌라후프 게임, 마음 맞추기 게임, 바구니 공 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애 市여성가족국장은 “인천 100인의 아빠단 1기로 활동해준 아빠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인천시는 내년에는 ‘200인의 아빠단’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빠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市는 여러분들을 지원해서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멋진 세상에서 살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매년 200명씩 늘려 1004명의 아빠로 구성된 아빠육아 1004(천사단)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