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의료 해외타겟 국가 네트워크 구축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보건국대상, 의료기관 팸투어실시

기사등록 : 2019-12-12 17:4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러시아 이르쿠츠키시 보건국 방문단 의료기관 의료체험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기 구축한 해외타겟 국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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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시는 해외 거점 의료관광상담센터 1호점을 개소했던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보건국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의료기관 팸투어를 실시,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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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천을 방문하는 러시아방문단은 보건국에서 근무하는 보건국장과 제174 국제약국에서 근무하는 약국 국장, 언론사 기자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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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투어 참가자들은 인천시의 우수한 보건의료정책, 메르스 청정지역 감염병 관리체계, 전국 최초로 실시한 닥터 카 운용의 응급의료체계 등에 대해 깊은 감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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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4개의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 다양한 의료기술 체험을 통해 다시 한 번 수준 높은 의료기술에 감탄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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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방문하는 러시아환자는 지난해 2157명 2위에 이어 올해도 2500명 이상 예상되며, 러시아에서는 심혈관질환, 종양신생물, 소화기계질환, 호흡기계질환이 많이 발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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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 불임치료가 쉽지 않아 다른 국가로 치료를 받으러 가는 사례가 많아 市는 중증질환위주 전문병원으로 구성해 러시아를 타겟 국가로 환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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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의료기관은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암), 한길안과병원(안과), SNC시카과치과병원(스켈링 및 치아검진), JK위드미피부성형외과의원(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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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천시는 송도수상택시체험, G타워전망대체험, 현대아울렛 쇼핑몰체험, 차이나타운을 포함한 개항장투어, 월미도 유람선체험투어를 통해 인천주요 관광지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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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초청을 통해 의료기관별 특화된 의료기술소개는 물론 기타 우수한 의료기술을 각인시켜 나눔의료, 러시아 의료진연수 등 교류사업을 통해 러시아 환자유치를 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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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웅 市건강체육국장은 “해외의료사업은 해외타겟 대상국가 공무원과의 인맥이 외국인환자유치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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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방문단초청을 통해 나눔의료, 러시아 의료진연수 등 의료 교류사업 확대를 통해 러시아 환자유치를 견인하는데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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