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중국 칭다오시, 우호협력 강화 맞손

경제 관광 문화교류협력강화 MOU체결 및 발전방안논의

기사등록 : 2019-12-08 15:43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박준하 행정부시장이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주페이지(朱培吉) 부시장 접견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와 중국 산둥성 핵심도시 칭다오시가 경제·관광·문화 등 우호협력강화에 손잡았다. 

8일 인천시는 박준하 행정부시장이 6일 칭다오시 주페이지(朱培吉)부시장을 접견하고, 경제·관광·문화 우호교류협력강화 MOU체결 및 양 도시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칭다오시는 산둥성의 가장 큰 공업도시로서 방직·기계·자동차·화공·맥주 등의 산업이 발달하였고 큰 경제규모와 더불어 5년 평균 8%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도시다.

주페이지 부시장은 양 도시의 경제·관광·항만물류·인문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우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를 방문했다.

이번우호협력 강화MOU는 올해 5월 멍판리(孟凡利) 칭다오시장 방인시 협의내용에 대한 후속 조치로, 공무원 상호파견 등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교류활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박준하 부시장은 이번협약으로 두 도시의 강점인 항만물류를 비롯해 관광, 문화예술 등 인문교류로 분야를 확대해 협력과 상생발전을 이끄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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