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케이크 판매업체 위생점검 실시

성탄절 및 연말연시 케이크소비 증가대비, 안전먹거리제공

기사등록 : 2019-12-08 15:40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제과점 위생점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케이크 판매업체 위생 점검에 나선다. 

8일 인천시는 9일부터 13일까지 케이크 소비가 증가가 예상돼 판매업체 102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빼빼로데이 및 수능 대비 점검시 미점검 제과점을 포함한 케이크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사용여부 시설기준의 적합여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를 점검한다.

,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과 함께 케이크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안광찬 위생안전과장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등 케이크제품에 대한 수요급증시기가 도래하고, 판매처가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아이스크림판매점 등으로 다각화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부적정한 원료 사용과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케이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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