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내최대 저온 복합물류센터 건립 전망

송도신항배후단지내건립, 인천경제청-EMP 벨스타MOU

기사등록 : 2019-12-08 15:31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왼쪽서 네번째)과 다니엘 윤(Daniel Yun) EMP벨스타 회장(다섯 번째)등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송도국제도시 신항배후단지 내에 국내최대규모의 저온복합물류센터가 건립될 전망이다.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6(현지시간) EMP벨스타 뉴욕본사에서 송도국제도시 신항배후단지내 국내최대규모의 저온복합물류센터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이원재 청장이 EMP 벨스타의 뉴욕본사를 직접 방문해 EMP 벨스타, 다니엘 윤(Daniel Yun) 회장이 참석해 체결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를 가졌다

EMP 벨스타는 미국뉴욕에 본사를 둔 펀드매니지먼트기업으로, 경기도평택 오성산단에 연면적162223(49072)저온복합물류센터를 운영중인 유진초저온()100%지분을 투자한 지주사다.

EMP 벨스타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신항배후단지에 LNG냉열을 활용한 저온복합물류센터 개발을 위해 약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신항배후단지의 개발사업 시행자는 인천항만공사와 해양수산부이며, 본 사업부지는 이미 인천항만공사가 콜드체인 클러스터를 조성중인 곳이다.

이원재 청장은 “EMP 벨스타의 저온복합물류센터건립과 신항배후단지 개발을 위해 인천항만공사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고 적극적인 행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항은 국내 2위의 항만임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평택항 등과 비교해 냉동냉장물류시설의 유치가 거의 없었다.

따라서 인천신항배후단지 내 EMP 벨스타의 저온복합물류센터 유치는 수도권 냉동냉장물류의 주요 핵심시설이 될 예정으로 인천항 제2 도약의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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