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유숙녀 기자) ‘2017 인문독서아카데미’가 오는 18일부터 11월9일까지 인천시 부평구 청천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60개 도서관 가운데 부평구에서는 청천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청천도서관은 이 기간 중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20분간 총 20회에 걸쳐 경제학을 비롯해 음식학, 의학, 명리학과 관련된 4개의 주제별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첫 번째 강좌는 ‘더불어 사는 인간-경제학의 인문학적 탐사’를 주제로 18일부터 6월15일까지 선대인경제연구소 선대인 소장 등이 2017년 한국경제 흐름과 일자리의 미래를 예측해본다.
두 번째 주제는 ‘요리하는 인간-음식의 인문학적 탐사’를 내용으로 6월29일부터 7월27일까지 박정배 음식칼럼리스트가 역사 속 요리하는 인류와 음식의 사회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다음엔 ‘고통 받는 인간-의학의 인문학적 탐사’를 주제로 문명과 질병의 변천사와 인간의 대응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인간-명리학의 인문학적 탐사 강좌가 10월12일부터 11월9일까지 열린다.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청천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희망자에 한해 총 5개의 강좌 가운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전달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도서관 누리 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