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버스 서비스(I-MOD) 시범실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버스) 운송사업자최종 선정

기사등록 : 2019-12-01 18:11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버스서비스 시범사업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승객이 요청하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버스경로가 생성되는 부르면 달려오는 I-MoD 버스서비스실증에 나선다. 

1일 시에 따르면 I-MoD(Incheon Mobility on Demand)은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실시간 수요에 맞춰 운행하는 서비스, 실증은 I-MOD(버스)I-ZET(전동킥보드)서비스로 진행된다. 

I-MoD 서비스란 인천시가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해결코자 현대자동차()컨소시엄과 함께 국토교통부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공모,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앱을 통해 버스를 부르면 버스정류장을 기반으로 실시간 교통수요에 맞춰 버스경로가 생성되는 서비스며, 영종국제도시에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시범 운영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 내 주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버스)운송사업자로 월드관광을 최종 선정했다.

수송시설확인 등을 통해 이달 1일부터 영종국제도시 내 대중교통 취약지역(중산동, 운남동, 운북동, 을왕동, 남북동, 운서동 일대)에서 운송을 개시했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버스)운송사업자는 서비스플랫폼을 통한 이용자 사전예약 및 실시간 예약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해 여객을 운송한다.

이번 사업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버스) 운송사업을 통해 정시성 확보와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약자 이용객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범사업 기간에는 쏠라티(16인승)중형버스로 운행하며. 운전기사 16명을 배치해 4개조가 새벽 4시부터 24시까지 교대근무하고 요금은 시내버스 카드요금기준 1250원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I-MOD’를 통해 목적지를 설정하고 버스도착시간에 맞춰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I-MOD 버스를 이용한다.

버스는 모든 정류장을 거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AI 알고리즘을 통해 가장 빠른 경로로 이동하고 이동 경로중 다른 이용승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동승한다.

, 정류장에서 집 앞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I-ZET(전동킥보드)서비스도 시행중에 있어, 시민의 대중교통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I-ZET(전동킥보드)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전면허증을 등록하고 전동킥보드에 부착된 QR코드를 찍어 이용한 후 반납하는 서비스다.

이미 지난달부터 운서동에서 서비스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실증한다.

I-MOD서비스는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이용승객의 요청에 따라 자유롭게 운행하는 새로운 대중교통서비스로 시민편의증진, 재정부담완화, 지역활성화, 에너지감축도 기대된다.

이번 실증을 통해 성과 및 효과분석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실증에 선정된 6개 지자체중 12곳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챌린지 본 사업에 도전한다.

노광일 버스정책과장은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신교통수단 시범사업 수요응답형 버스운송사업을 모델링해 미래스마트시티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돼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현정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실증으로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모델을 발굴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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