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FC안양과 준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

다시 한 번 미라클 부천...플레이오프 진출, 팬들의 함성과 함께한다

기사등록 : 2019-11-21 09:24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23일 오후 3시 FC안양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준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는 부천FC1995 선수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부천FC1995가 2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준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부천FC1995는 리그 막판 5연승을 하면서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마지막 티켓을 거머줬다. 기적의 5연승의 시작이 바로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였다는 점에서 이번 준 플레이오프 승리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준 플레이오프를 3일 앞둔 훈련장의 분위기는 밝았다. 송선호 감독은 “지난 보름동안 평상시에 하던 대로 준비했고 선수들도 마음의 준비를 잘 하고 있다”며 “그 여세를 몰아 선수들을 믿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 감독은 “한 시즌동안 끊임없이 부천을 믿고 성원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안양 전에서도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을 바란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장 박건은 “현재 좋은 팀 분위기에 힘입어 준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불가능에 가깝던 준 플레이오프 진출은 많은 팬 분들의 응원으로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해다.


부천FC1995는 시즌 후반 보여주었던 다양한 공격전술을 활용해 준 플레이오프를 맞이한다. 실점에도 불구하고 동점골을 넣고 역전까지 이뤘던 지난 경기들처럼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金尙燮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