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United we stand, 뭉치면 산다’

24일 상주 전 ‘파랑검정의 날’로 운영...다양한 이벤트 준비

기사등록 : 2019-11-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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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7라운드 상주 전 포스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생존을 위한 파이널 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 나선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7라운드 홈경기에서 상주상무를 만난다.


현재 승점 30점으로 리그 10위인 인천이 이번 경기 승리를 거둔다면 11위 경남(승점 29점)과 12위 제주(승점 27점)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기 잔류를 확정할 수도 있다. 더욱이 인천은 3월9일 경남FC와의 경기서 2-1 승리를 거둔 후 이번 시즌 홈에서 승리가 없다.


이 때문에 오랜만에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선사함과 동시에 조기 잔류를 확정 짓겠다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이에 인천구단은 다 함께 경기장에 모여 선수단에 힘을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주 전 홈경기를 ‘United we stand, 파랑검정의 날’을 준비했다.


파랑검정은 인천 팬을 통칭해 부르는 단어다. 이번 홈경기 북측광장에서는 선수단에 보내는 응원 메시지 이벤트가 운영된다. ‘인천의 비상’을 상징하는 깃털 모양 붙임쪽지를 백월에 부착해 선수단을 응원하는 캠페인성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팬들을 위한 소정의 상품도 준비돼 있다.


단, 우천 시엔 장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메시지 이벤트 부스 부근에선 푸드트럭 5개소를 운영하며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대상으로는 동반 2인까지 상주 전 홈경기 일반석 티켓 50% 현장 할인을 진행한다.


각 입장 게이트에서는 파랑검정 서포터즈, 이태희, 김강국 인터뷰 등 다양한 구단 소식이 담긴 월간 매거진 12월호가 선착순 1,000부 배포되며 E석 블루카페에서는 오후 1시부터 30분간 상주 전에 결장하는 두 명의 선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경기 시작 직전엔 안영민 아나운서 주도하에 관전 포인트,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후 이어지는 응원배우기 행사를 통해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호텔 숙박권과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스파이용권, 레드트레인 신발교환권 등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하프타임에도 입장권 번호 추첨을 통해 NK365 영양제와 주방용품 세트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태어로즈 태권도 시범 단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펼친다. 또 경기 종료 후 상주전 홈경기를 관람한 팬 대상으로 구단 사진집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주 전을 관람하는 시즌권자와 유료 입장권 관람자 각 500명씩 1,000명에게 2019시즌 구단 사진집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추후 홈페이지 이벤트 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한 시즌 동안 성원해주신 팬들을 위해 이번 상주전 홈경기를 ‘United we stand, 파랑검정의 날’로 준비한 만큼 많은 팬이 경기장으로 모여 인천의 생존을 위해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주 전 홈경기와 관련된 각종 문의사항은 구단 마케팅팀으로 유선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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