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유숙녀 기자) 부천지역 도서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미, 꿈여울, 한울빛, 상동도서관은 부모대상 특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육아지침서 저자 특강,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부모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북부, 상동, 심곡, 책마루도서관은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상연한다. 오즈의 마법사를 비롯해 피터팬, 피노키오 등 동화를 바탕으로 한 인형극을 준비했다.
도당도서관과 꿈여울도서관에서는 즐거운 요리수업이 열린다. 감사쿠키와 가족케이크를 만들며 가족의 고마움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꿈빛도서관의 매직 버블쇼, 송내도서관의 판타지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시립도서관 뿐 아니라 동네 곳곳 작은도서관도 다양한 행사로 시민을 맞는다.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행사부터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까지 책 읽는 즐거움을 듬뿍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이와 관련 부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도서관으로 나들이를 나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함께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