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 계양도서관이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당신을 반짝이게 해드립니다.”
계양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찾아 배울 수 있게 해 삶을 반짝이게 만들 ‘2017년 1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오는 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과 사람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계획했는가 하면 다양하고 깊이 있는 내용과 도서관만의 특화된 학습과정으로 편성, 운영한다.
유아들의 성장발달을 위해 [책이랑 미술이랑] 등 4개 강좌,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통한 창의력을 신장시켜줄 [질문으로 키우는 독서교실] 등 5개 강좌, 중학생의 자기주도 토론수업을 키우기 위한 [현자되기 프로젝트, 책과의 만남-독서토론] 강좌가 개설된다.
이와 함께 성인 대상으로 [우리아이 역사지도] 등 5개 강좌, 어르신 대상으로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등 4개 강좌로 자기 개발 및 여가시간 활용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대상의 [보드 게임하면서 역사 공부하자]와 영유아 장애인 대상의 [동화나라]가 있어 교육의 혜택에서 벗어난 배려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독서 동아리로는 초등 3~4학년 대상의 [반디 어린이 독서회]와 성인 대상의 [책 읽는 소리]가 있어 독서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특별강좌로 16세기 ‘북유럽의 르네상스’와 ‘동양 고전-순자’라는 두 가지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 [한 밤의 인문학 콘서트]가 마련돼 있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고 일상을 풍요롭게 해줄 계양도서관의 1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은 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개강은 강좌별로 20일부터 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나 재료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