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대학교가 4월7일까지 송도캠퍼스 컨벤션센터 로비에서 ‘카툰 전시회’를 개최된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과 공동으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학대 예방의 주요성을 인식시켜주기 위한 차원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2016년 인천시보호전문기관이 주최한 노인인식개선 카툰 공모전에 출품했던 우수작품 20여 편이 전시된다.
인천대는 2015년부터 매년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피해 노인 및 가정을 대상으로 동절기 식량(김장, 쌀)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하반기에 돌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장 허진 교수는 “앞으로 장년으로 또 노년으로 성장할 대학생들에게 소년에서부터 청년, 장년, 노년으로 진행되는 삶의 과정을 인식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청년의 시간과 노년의 시간이 무관치 않음을 알게 해 전 생애 동안 전 세대를 위한 계층 간의 돌봄과 상생이 얼마나 중요한 공동체적 삶인지를 깨닫고 그 깨달음만큼 활동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안내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인천대는 국립대로써 노인뿐만 아니라 아동, 여성, 다문화, 새터민, 이주노동자 등 약자 및 소수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며 “5월중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상하반기 다문화 가정 및 장애인 가정 집 고쳐주기, 동절기 저소득 가정 연탄 나눔 등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