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소방서 대원들이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119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 긴급 출동, 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인천 서부소방서는 29일 21시39분경 북인천IC 공항방향 도로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부119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모닝 차량이 전복돼 요구조자가 차량에 갇혀 있는 상태였다.
대원들은 신속히 경추 보호대로 응급처치 후 공간을 확보 유압장비 등 각종 구조장비를 이용, 부상자 A씨(여, 50세)를 안전하게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당시 눈이 오면서 노면이 결빙된 상태로 사고 차량이 주행 중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상황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눈길 및 빙판길에서는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제동 시 미끄러져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안전운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