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소방서 대원들의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 신속히 출동, 대형 화재를 막았다.
인천공단소방서는 29일 오후 3시15분경 연수구 옥련동 서해부동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소방차량 10대와 40여명의 소방대원을 동원,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서해부동산 관계자가 부재 상태로 행인이 119에 신고, 이에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건물 전체를 인명 검색했고 건물 2층 안에 있던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 진압대원들은 부동산 내부의 불씨를 확인하며 뿌연 연기 속에서 화재진압에 임한 결과 화재 발생 7분만인 오후 3시22분에 완전 진화됐다. 하지만 부동산 내부 및 사무집기류가 소실됐다.
이와 관련 차명균 공단소방서 지휘조사1팀장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면서 겨울철 화재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공단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