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전북 군산지역의 설 연휴 5대 범죄 발생 율이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경찰서는 설 명절 종합치안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5대 범죄 발생이 전년 56건에서 올해 43건으로 23.2% 감소하는 등 강력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군산서는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해 방범진단 및 홍보활동을 다각도로 추진, 방범강화 및 시설개선을 촉구하는 등 범죄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협력방범단체인 자율방범대 250명과 군산 전 지역을 '그물망식' 합동순찰을 전개,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경비원이 배치돼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취약한 금융기관에 대해 시민경찰이 개, 폐점, 중식시간대에 배치돼 자위방범활동을 보강, 치안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과거 설 명절기간 범죄현황을 분석해 범죄취약 시간, 지역을 고려, 상설중대 150명을 집중 배치하는 등 가용경력을 총 동원하고 가시적, 다목적 순찰활동을 병행, 각 지역관서별 특성에 맞춘 예방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동봉 서장은 "설 명절 기간 협력단체 및 상설부대와 합동으로 치안력의 모든 역량이 집중됐기에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치안활동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