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경인여자대학교 차이나비즈니스과가 ㈜삼익악기와 취업약정형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13일 경인여대에 다르면 이번 행사는 경인여대 차이나비즈니스과 교수 및 삼익악기 면세사업 본부장 공유선 전무 등이 모인 가운데 삼익악기 서울사무소(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수준 높은 중국어 실력과 서비스 매너를 갖춘 면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우수학생에 대한 취업과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을 진행함으로써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뜻을 모았다.
경인여대 이현서 차이나비즈니스과장은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에 전략적 산학협력을 통해 삼익면세점의 중국비지니스 전문 인력지원 및 취업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한 점이 이번 협약의 큰 결실”이라고 말했다.
삼익면세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어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유통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긴밀한 상생관계를 유지하며 차이나비즈니스과 학생들의 인재육성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인여대 차이나비즈니스과는 중국에서 한 학기를 이수하는 <현지학기제>와 졸업 후 중국 산동공상대학교, 산동연대대학교, 심양사범대학교에 편입할 수 있는 <2+2 학사 편입제도>를 운영 중이다.
실무 지향 Intensive Chinese Language Course와 한중문화동아리, HSK & HSK Free Talking 자격증반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중국어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3층 여객터미널에 운영 중인 삼익면세점은 2015년에 오픈한 신규 면세업체로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점 사업 선정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또 구매고객 중 외국인 비중이 60% 이상으로 타 경쟁사에 비해 외국인 구매율이 매우 높은 편이며 인천지역의 인적교류와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하는 의지 역시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