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병무지청이 지난 9일부터 시작한 2017년 병역명문가 신청서 접수가 오는 2월10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 신청 접수를 원하는 가문은 병역명문가 신청서(병무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가능)와 제적등본,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준비, 인천병무지청 운영지원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병역명문가 선정 여부는 병적기록 등 확인 작업을 거쳐 3월 중에 결정해 신청 가문에게 최종 선정 결과를 안내하게 되며 선정 가문을 초청해 오는 5~6월경에 병역명문가 시상식과 증서(패)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할아버지, 아버지 형제, 본인 및 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하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와 보람을 갖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접수를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다.
최고의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20가문 중 대상 1가문에게는 대통령 표창과 300만원이, 금상 2가문에게는 국무총리 표창과 200만원이, 은상 5가문에게는 국방부장관 표창과 150만원이, 동상 12가문에게는 병무청장 표창과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이와 함께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모든 가문에게는 병역명문가패·증서 및 병역명문가증이 수여되며 병무청 누리 집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영구 게시된다.
인천병청 관계자는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게시판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가 진행 중인 상태”이라며 “남은 접수 기간 동안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병역명문가 신청서 접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 접수 및 홍보를 병행 실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