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이 구강보건교육을 받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구강을 위해 치아 불소도포 사업을 실시한다.
강화군보건소는 충치 예방과 시린 치아 보호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불소양치용액을 매주 화, 수요일 연중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체로는 강화군내 학교를 비롯해 경로당,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문가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충치 및 시린 이 예방을 위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8,000여 명과 성인, 노년층 및 취약계층 1만여 명에게 불소도포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충치 및 치주질환 진행과정과 예방법, 내 치아에 알맞은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불소가 치아에 미치는 영향 및 도포 후 주의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불소도포에 대한 주민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 새로운 사업은 ‘입속 세균 확~잡아주는 이 닦기 교실’을 운영한다. 또 장애인복지관 이용인과 구강보건실 내소자 200명에게 구강카메라를 이용, 개별 맞춤 이 닦기 교육과 큐스캔, 치면착색제, 불소도포 등을 실시한다.
불소에 참여하는 주민 대다수의 의견은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불소도포가 양치를 꼭 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치아가 덜 시리고 입안이 깔끔해진 느낌이 든다” 등 불소도포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