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연세대학교와 바레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가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측은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소재 연세대 국제캠퍼스의 YIBC(Yonsei IT-Biomedical Cluster) 조성과 바레인 국민 건강 보험과 Biomedical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연세대와 바레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가 협력을 통해 YIBC에 양 기관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업 및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학의 글로벌 인력 양성과 연구 성과의 향상, 바레인의 국민 건강 시스템의 성과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며 장기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가 IT와 Biomedical 분야의 세계적인 중심 지역으로 발전하는 것에 기여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번 체결식에는 연세대 김용학 총장, 이경태 국제캠퍼스 부총장, 바레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칼리파(H.E. Sheikh Mohammed Bin Abdulla Al-Khalifa) 의장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 등 여러 기관의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하여 성공적인 협력을 기원했다.
김용학 총장은 “인천지역 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연세대는 국제캠퍼스의 글로벌화를 통해 인천지역사회와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레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칼리파 의장은 "바레인 국민 건강 보험과 Biomedical 산업의 발전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후 이를 이웃 중동 국가로 확산시켜 가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