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부천시가 오는 4월6일부터 6월1일까지 시민의 문화예술 체험을 위한 예술분야 강좌로 ‘상반기 꿈빛아카데미’를 운영한다.
4월에 진행하는 첫 번째 강좌는 ‘클래식, 시대의 소리를 듣다’이다. 전 MBC PD이며 팟캐스트 ‘이채훈의 킬링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는 이채훈 칼럼리스트가 강의를 맡았다.
네 명의 위대한 작곡가에 대해 알아보는 클래식 입문 과정이다. 최초의 자유음악가 모차르트와 상처 입은 치유자 베토벤, 피아노의 시인 쇼팽, 멜로디의 천재 차이코프스키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5월에 진행하는 두 번째 강좌 ‘옛 그림으로 배우다’는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하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한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고연희 교수가 진행한다.
동양의 옛 그림과 시문을 보며 표현하는 의미와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그림으로 만나는 명시와 시인, 꽃과 새 상징 그림과 기능, 지혜와 교훈을 위한 그림들, 신사임당의 그림과 정선의 진경산수화 등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4월 강연 수강생은 3월15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교실코너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70명이다.
향후 주제별 강의 접수 일정을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꿈빛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