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 ‘함께하는 춤 한 자락’ 운영

기사등록 : 2017-03-03 15:21 뉴스통신TV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립무용단이 무용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용교실 <함께하는 춤 한 자락>을 운영한다.

 

관람의 대상이었던 무용을 직접 익혀봄으로써 무용과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립무용단의 무용교실은 전문 무용인들로부터의 직접적인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우리 춤을 배울 수 있다.

 

또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한 것. 프로그램은 기초반과 작품 반으로 나눠지며 한국무용의 발 디딤부터 기초를 하나하나 배워보는 기초반에서는 수건 춤을 통해 한국무용의 세계로 시민들을 인도한다.

 

기초 이상의 실력을 가진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 반에서는 한국무용의 그윽한 참맛을 느껴볼 수 있는 산조 춤을 강습한다. 특히 올해는 매 주 화요일에 진행되던 수업을 월요일로 옮겨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천시립무용단의 무용교실은 단순한 문화강좌가 아니라 무용단의 한 식구로서 강습 기간 내내 인천시립무용단과 함께 활동하며 무용단의 공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아울러 시립무용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협약이 이뤄진 공연들에 대해서는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연말에 진행되는 <수료발표공연>을 통해 직접 무대에 서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여타 문화 강습과의 차별 점을 뒀다.

 

접수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무용단 사무실 직접 방문 및 이메일 접수가 동시에 진행된다. 수업은 오는 27일부터 시작해 7월10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