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예술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
27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31개의 동아리가 재단에 등록돼 400여 명의 동호회원이 활동 중이다.
시민문화예술 활성화의 주최인 생활예술동아리의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이 목표다. 문화재단 생활예술동아리는 4월부터 12월까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교재비나 재료비, 대관료 등 학습활동 혹은 부평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에서 발생하는 경비에 대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지원금 교부를 받을 수 있다. 활동 및 혜택은 동아리 활동지원금 신청,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워크숍 참여, 동아리 발표회 등이며 각 동아리 대표자들은 분기별로 모여 각각의 활동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운영회의를 진행한다.
동아리 전 회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타 지역의 우수 축제와 문화시설을 탐방해 활동의 동기부여와 창작활동에 기여하는 워크숍도 참여할 수 있다. 박옥진 대표는 “생활문화센터가 지역주민의 공간으로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활동과 주민참여의 가치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생활예술동아리 등록은 만 18세 및 3인 이상, 부평지역에서 정기적으로 활동 하는 문화예술단체이면 누구나 등록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