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앵커사업단, 오프라인·전시관 우수

‘2026 산학연협력 EXPO 참가, ‘최고의 성과상’ 수상

기사등록 : 2026-10-08 08:2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일산 킨텍스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인천대 운영 ‘대학X기업관’ 부스 ‘최고성과상’ 수상모습. (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오프라인 및 전시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8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앵커(RISE)사업단이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여해 오프라인 우수성과 전시관이 ‘최고의 성과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6 산학연협력 EXPO’는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대학과 연구기관들의 우수한 산학협력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성과 산하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이번 인천대 오프라인 ‘대학X기업관’ 우수성과 전시에는 ‘로보컵 2026 인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TEAM INU의 ‘슬라이드 다중 적재 시스템’이 소개됐다.

TEAM INU는 지난 7월 2일부터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린 세계대회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의 Smart Manufacturing League(SML)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TEAM INU는 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전기공학과,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학생 16명은 전공의 경계를 넘어 뭉친 융합팀이다.

또, 융합팀은 안우용, 김승진, 노윤지, 김재홍, 박여춘, 박동식, 성채린, 김형진, 윤제호, 이기현, 이다한, 정규민, 정동혁, 한덕희, 정우진, 한다인으로 구성됐다.

총괄지도는 인천시와 인천대 앵커(RISE)사업단의 행·재정적지원을 받아 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박기원 교수가 맡고, 김우용 교수, 전기공학과 이명훈·이동길 교수가 함께 지도했다.

TEAM INU가 설계한 ‘슬라이드 다중 적재시스템’은, 물체를 하나씩 집어 옮기는 기존 방식이 아닌 여러개의 블록을 슬라이드구조에 적재한뒤 한번에 운반·조립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을 실제 경기환경에서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구현해 제한된 시간안에 작업효율과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그리고,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자동화 수요에 대응하는 제조 AX 문제해결 역량이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이인재 총장은 “이번성과는 인천대가 앵커(RISE)사업을 통해 추진해온 지역 전략산업 인재양성과 실무중심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교수와 학생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면서,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로봇 인재양성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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