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연 발표를 참관중인 이인재 총장.(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공과대학이 교육·연구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교육·연구체계구축을 가속화한다.
7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공과대학이 최근 ‘인천대학교 공학페스티벌 주간’ 행사를 진행하며 공학교육연계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도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천대 공학페스티벌은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학축전으로 이번 행사에는 주관 학부와 주요 기업소속 졸업생 현직자들이 참여해 교육·연구·문화·취업의 거점행사로 치러졌다.
참여 학부 및 주요기업은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취업경력개발원, 창업지원단, 미래자동차융합혁신센터,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및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스코 등이다.
공과대학 학부연구팀 (100여팀), 공학교육혁신센터 경연팀 (30여팀), 오픈랩 (30여 연구실)이 참여해 학술발표와 경연을 진행했다.
또, 기업의 취업특강 및 과학문화거점센터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동시에 개최해 2000여명의 연인원이 참가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과학축전으로 성장하고 있다.
공과대학의 전체학과 가 참여해 학과의 교육특성과 연구개발에 대한 홍보를 진행해 본교의 재학생은 물론 미래 인재들에 대한 관심과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아울러, 인천대공과대학은 연계행사로 천하교류전(인천대-인하대 공동연구프로그램, 5개팀)과 학부-대학원생 혁신연구(15개팀)등, 대학혁신과 연구공동체 형성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인천대 김준동 공과대학장은 “지역혁신을 넘어서 글로벌 협력사업을 연계하고 있으며, 세계 석학 교류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서 인적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협력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대 모체인 ‘인천공과대학’으로 1979년 개교한 이래, 우수한 공학 인력양성과 국가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지역성장을 견인해 왔다.
현재는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INU Vision 2030’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연구 대학으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