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기 인천시의회 의정모니터위촉식.(사진= 인천시의회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의회(의장 박종혁) 제7기 의정모니터 55명이 위촉돼 '정책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29일 인천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지난 28일 ‘제7기 인천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의정구현을 향한 본격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출범과 함께 2년간 생활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현안제보, 조례제·개정 및 관련사항 제안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특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노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다채로운 사회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모든 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된다.
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의회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