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혼 남녀 만남’ 하반기 3차례 운영

이달 9일∼내달 7일 총 300명선발, 연애코칭·1:1 대화 등

기사등록 : 2026-09-07 16:1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26년 인천 미혼남녀 만남 홍보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올해 하반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3회차에 걸쳐 대상자를 모집 운영한다.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새로운 인연 찾기어려운 청년들 위해 연애코칭과 1:1대화 등 소통 프로그램을 갖춘 ‘인천 미혼남녀 만남’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인천청년 미혼남녀의 인연만들기를 지원하는 ‘인천 미혼남녀 만남’은 이달 9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특히, ‘인천 미혼남녀 만남’은 바쁜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형 미혼남녀 만남 지원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애코칭, 1:1 순환대화, 커플게임, 디너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이번 모집은 총 3개 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100명(남녀 각 50명)씩 총 300명을 선발한다. 

일정 및 장소는 ▲제3회 10월 24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4회 10월 31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제5회 11월 7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다.

신청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관내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2025년 행사 및 2026년 제1·2회 행사 참가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12일에 발표되며, 제3·4·5회차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을 통하거나 계양구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앞서, 2026년 상반기에 열린 제1·2회 행사는 200명 모집에 3049명이 몰려 15.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 100쌍중 58쌍이 커플로 이어져 58%의 매칭률을 달성하며 청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 방법은 인천시 인구전략기획과 또는 계양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