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시민의 날·개청 23주년 음악회

내달 15일 인천아트센터, 천원 행복문화티켓사업 일환

기사등록 : 2026-09-07 16:0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제62회 인천 시민의 날 & 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 포스터.(사진= 아트센터인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아트센터인천(관장 이관형)은 제62회 인천시민의 날 & IFEZ개청 23주년 기념음악회를 준비했다.

인천경제청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아트센터인천이 다음달 15일 오후 7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제62회 인천 시민의 날 & 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공연은 ‘천원 행복문화티켓’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수준높은 공연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반 기념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석 1000원에 티켓을 제공하며, 타지역 주민은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경쾌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막을 올리며, 이어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대표곡 ‘투나잇’ 테너 이사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담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소프라노 양지, 바리톤 류승완)가 감동을 선사한다. 

또,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의 화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아르방 ‘베니스 사육제 변주곡’과 국악인 양은별의 소리로 듣는 ‘가시버시 사랑’, ‘배 띄어라’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으로, 성악 솔리스트 4인(소프라노 양지, 메조 소프라노 신현선, 테너 이사야, 바리톤 류승완)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인천남성합창단, 인천여성합창단, 스칼라합창단, 연수구립여성합창단, 남동구립여성합창단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이 참여해 웅장하고 압도적인 화합의 울림을 전한다.

이관형 관장은 “인천 시민의 날과 IFEZ 개청을 기념해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든 단 1000원으로 즐기는 최고 수준의 공연으로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뜻깊은 가을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의 티켓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