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 사진 특별전 공식 포스터.(사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주한칠레대사관-극지연구소와 남극사진특별전을 공동개최한다.
5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주한칠레대사관, 극지연구소(KOPRI)와 공동으로 남극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담은 사진전 ‘남극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개막한 해당 전시는 오는 10월 5일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층에서 진행되며, 관람료없이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세종과학기지를 건설해 남극연구를 시작하면서, 칠레는 주요 남극 동맹국으로서 이를 함께했다.
따라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러한 양국간 극지협력을 토대로 해양 및 극지분야의 문화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한편, 박물관은 전시된 약 40여점의 사진을 통해 남극의 경이로운 자연환경과 생태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양 기관의 의미있는 교류 및 연구활동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우동식 관장은 “세 기관이 함께 준비한 전시를 통해 남극의 자연과 양 기관의 연구활동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더욱넓혀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