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6년 강화군민 소장자료 조사 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 이미지 [사진=강화군 제공]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박물관이 ‘2026년 강화군민 소장자료 조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7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개인이나 기관이 소장한 자료의 보존 상태를 확인하고 자료조사와 보존 처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강화군민 및 강화군 내 기관이 소장한 자료로 1945년 이전 제작된 이동 가능한 종이류 자료다. 1인당 최대 20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료 가치와 보존 상태, 수량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된 자료는 목록 작성과 사진 촬영 등 자료조사를 거쳐 건식 세척, 훈증소독, 포장 등의 보존 처리가 진행되며 자료의 올바른 보관 방법과 생물 피해 예방법 등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10일~14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받은 후 실물 조사와 자료평가위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불법 취득이 의심되는 자료와 강화군 외 개인 또는 기관이 소장한 자료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기록유산”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자료의 가치를 함께 보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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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