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중년 위한‘크리에이티브 시니어스’프로그램.(사진= 인천도서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도서관(관장 한수미)이 분관과 신중년위한 ‘크리에이티브 시니어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인천도서관과 분관(청라호수·영종하늘·마전·송도국제기구)이 신중년과 고령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지원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에이티브 시니어스(Creative Seniors)’ 프로그램은 고령인구증가와 평생학습 수요확대에 대응해 신중년과 고령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건강·경제·디지털 문해력·예술·역사·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협력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인천도서관과 4개분관에서 총 60회 운영되며, 50세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운영해 지역간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더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강좌는 ▲만성질환 예방하는 내몸 살리는 밥상 ▲내몸을 살리는 올바른 걷기법 ▲행복을 부르는 노후연금 ▲원예생활 꽃 피는 노후.
그리고, ▲웃음 가득 보드게임 ▲생활속 인공지능(AI)비서 제미나이 활용법 ▲정리정돈의 힘 ▲명화로 만나는 마음치유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역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활용과 생활밀착형 정리정돈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필요한 디지털활용능력과 자기관리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한수미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과 고령층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배움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거점으로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접수 방법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도서관 누리집



김상섭 기자





